1.게틀링건보단 오토샷건을 이용하자.

그 이유는 게틀링건은 쓰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3초?정도 된다. 이정도면 오토샷건으로는 거의 반피 좀 넘게 깎을 수 있다.

게다가 게틀링건은 정확도가 떨어져 한번에 많은 양을 발사하는 오토샷건이 좋다.

예:상대가 엔비다. 맵은 쇼핑센터(?맞음?)이고 구멍안에서 날 노리고 있다.

이 상황에서 게틀링건을 쓰면 준비중에 죽거나 쏴도 별로 맞추지도 못하고 과열된다.

샷건은?내 실화다.샷건으로 실제로 해보니 많은 양을 쏘니 데미지는 꽤 제대로 들어간다.

게다가 어느정도 움직이면서 쏘니 엔비가 2발을 쏘기전 4발을 쏘고 내 승리로 끝났다.

2.포트리스는 비추다. 나로썬

이는 스타크래프트의 시즈모드를 연상케한다.

포즈는 완전히 다르지만 효과와 발동시 행동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.

포트리스를 시전하면 몸이 고정된다. 문제는 고정이다.

고정될 때 방어력이 높아진다 지만 고정되었기 때문에 정확도는 100%에 가까우므로 맞는 데미지는 더 높을 것이다.

그리고 상황이 게틀링건이면 정확도는 떨어져 맞질 않고, 나는 맞을대로 맞고, 샷건은 한발의 범위가 넓으므로 그나마

샷건을 쓰라는 것이다.

3.스킬은 이동속도 떡칠하자.

마크원은 공격과 방어는 모두 완벽하다. 하지만 마크원의 상향이 요구 된 것은 이동속도와 느린 공속,

하지만 공속은 공격력이 커버해주니 난 불만없다. 하지만 이동속도만은 용서 할 수 없다.

최소 잭의 뒷덜미잡기는 걸리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나?

실제로 내가 혼자 남고 마크원을 한 상태로 하는데 가다가 이동속도가 느려 잭에게

뒷덜미를 걸리고 라운드는 그대로 끝났다.그러니 이동속도를 떡칠해서 최소한 덜미는 잡히지 않도록하자.

끝났습니다. 눈 아프셨다면 죄송합니다. 이건 마크원의 상향이 어떻게 됬는지 모르는

구시대적인 팁이니 태클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....(조언과 태클은 엄연히 다릅니다.)

출처 능공카

http://cafe.naver.com/joyfps/1565